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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하우스 오브 샌드맨 리셉션과 로비 포르투갈 여행 – 포르투의 숙소 추천, 포르투의 호스텔, 더 하우스 오브 샌드맨 전통의 와인 강국하면 프랑스, 이탈리아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포르투갈을 얘기할 때는 포트와인(Port Wine)이 필수죠? 그리고 포르투갈 국내에서도 포트와인의 최대 생산지가 포르투 근교의 돌버리입니다. 그래서 포르투에는 유서 깊은 와이너리가 정말 많이 있어요! 오늘 소개드릴 숙소인 ‘더 하우스 오브 샌드맨’도 사실은 와이너리에서 운영하는 숙소라고 🙂

하우스 오브 샌드맨 The House of Sandeman – Hostel & Suites

하우스 오브 샌드맨은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한 오포르트 아파트먼트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지도에 파란색 상자로 표시된 ‘샌드맨 와이너리’가 하우스 오브 샌드맨과 같은 건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포르투 아파트먼트와 달리 언덕이 아닌 평지라서 다니기에는 훨씬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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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외관입니다. 와이너리가 운영하는 숙소이기 때문에 입구에서 이미 자사의 와인을 팔고 있습니다. ㅎㅎ 호스텔에 들어가려면 사진 왼쪽문을 이용하세요.

더하우스 오브 샌드맨의 단점이라면………………………………………………..호스텔과 개인실을 함께 운영하고 있고 드미트리는 리셉션과 같은 1층에, 개인실은 위층에 있다. 건물자체가 높지는 않지만 돌간의 바로 앞에 있어서 별실의 일부는 돌간 전망이라고 합니다.:)

리셉션에서는, 이와 같이 샌드 맨 와이너리의 와인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리셉션 내에는 라운지 겸 조식 레스토랑이 있어

창가로 가면 이렇게 드루강과 구시가의 모습이 보입니다 🙂 아침을 먹을 때는 대략 이런 느낌?

더 하우스 오브 샌드맨 – 포르투호스텔에서 바라본 뷰 이른 아침 발코니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라운지가 꽤 넓은편이라 여유있게 쉬기 쉬웠습니다.:)

카드 키 하나로 건물 입구와 객실 출입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사진은 도미토리룸이 있는 복도의 모습입니다.

비행 소녀는 여성 전용 도미토리 룸, 무려 14인실에 숙박을 했습니다. 7, 8, 14 인실이 있는데, 어차피 여러 사람이 다인실을 사용할 경우는 7 인실이든 14 인실이든 시끄러운 것은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가장 싼 방으로 예약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더 하우스 오브 샌드맨은 배낭 여행 때부터 세계 각국의 수많은 호스텔에 숙박한 적이 있는 비행 소녀 기준으로 유럽 제일의 호스텔이었어요!

도미토리룸의 구조를 설명합니다. 카드키로 객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먼저 각 침대마다 큰 사물함이 있고, 양쪽에 화장실 겸 욕실이 2개씩 총 4개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면 세로로 긴 방에 각각 7개의 침대, 총 14개의 침대가 있습니다. 비행소녀가 머무는 동안 방이 꽉 차서 다른 사람들의 짐도 많아서 객실 전체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체크인 직후에 비어있는 침대 모습만 살짝 찍었어요. 침대 전체를 가리는 커튼은 없지만 얼굴의 어떤 부분은 커튼이 있어서 다른 사람이 개인 불을 켜 놓아도 눈부시지 않았어요. 침대 프레임이 철제였기 때문에 침대 버그에 대한 걱정도 적었던 것입니다. 도미토리룸의 경우 수건은 보증금 5유로을 내면 빌려주는 방식입니다.체크 아웃 시 수건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

욕실과 사물함의 모습입니다. 로커도 카드 키로 열 수 있고, 기내용 가방이 들어갈 만큼 충분한 크기였기 때문에 지갑, 노트북, 카메라 등의 귀중품을 수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도미토리룸을 이용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보안문제인데 사물함 덕분에 걱정이 조금이나마 덜어졌어요.

욕실은 청결 그 자체! 하긴 여러 명이 쓰는 목욕탕이라 저녁이 되면 좀 더러워지지만 기본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호스텔로에는 드물게 샴푸+바디워시가 있습니다. 아미티는 포르투에서 탄생한 브랜드 카스텔벨(castelbel) 제품이었어요. 한국에도 매장이 있습니다. 한 가지 단점은 샤워부스의 문이 조금 허술해 물이 새기 쉽다는 점. 샤워 부스의 바깥쪽에 배수구가 있기 때문에 물이 고이거나 하지는 않았지만요.

침대에서만 제대로 된 여행 가방을 피울 공간이 없는 호스텔도 있지만, 하우스 오브 샌드맨 도미토리룸은 침대가 놓인 공간 외에 여유 공간도 넓어 침대 아래쪽에 짐을 넣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욕실 옆에 락커가 없는 침대일 경우 침대 옆에 락커가 있으며 리셉션에서 열쇠를 받아 이용 가능합니다. 중앙난방인 점이 아쉬웠지만 낮에 객실에 있을 때는 조금 추워도 밤에 잘 때는 난방을 잘해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침식사를 살펴보겠습니다. 아침식사이기 때문에 숙소를 정하는 분들이 계실 정도로 아침식사는 중요합니다! www 하우스 오브 샌드맨에는 조식이 없는 숙박 옵션이 없습니다. 모든 객실에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식은 리셉션이 있는 라운지에서 제공됩니다. 아, 맞다, 따로 신청하면 포르투갈의 가정 요리로 저녁 식사도 나온다고 합니다. 메뉴는 매일 다르고 메뉴에 따라 5~10유로이었습니다

아침식사시간에맞춰서라운지에오면이렇게테이블별로세팅이되어있고,

부적을 말하자면, 이렇게 크로와상, 햄, 치즈, 버터, 오렌지 주스, 사진에는 없습니다만 요구르트를 가져다 줍니다. 이것은 도미토리룸의 아침 식사 스타일로, 개인실에서는 과일 등 더 다양한 메뉴가 나와요.

물론 아침식사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 심플하지만 뷔페 형식으로 제공됩니다. 빵, 시리얼, 과일, 잼, 마멀레이드, 우유, 커피, 차 등을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조식이 훌륭하다고는 말하기 어렵지만, 아주 싼 숙박비를 생각하면 좋은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리셉션 안에 주방이 있는데, 조식과 저녁 준비 시간 이외는 숙박객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요.

조식 시간 외에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는 1유로이고,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등의 커피를 마실 수 있으며, 샌드맨의 와인을 잔으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주소 Largo Miguel Bombarda, 4430-175 Vila Novade Gaia, 포르투갈 숙박비 1박 19.5유로+도시세 1박 1인당 1.03유로 홈페이지 the house ofsandeman.pt Largo Miguel Bombarda, 4430-175 Vila Novade Gaia, 포르투갈 전회 소개한 오포르투 아파트라고 이번 소개한 더 하우스 오브 샌드먼은 달러강 건너편 비행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포르투의 추천 카페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비행 소녀의 포르투갈 여행기를 계속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