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주가 하락 (2020.9.9.) 셀트리온,

 # JP모건이 9월 9일 셀트리온에 대해 실적 하방 위험이 계속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underweight, 목표주가 19만원를 제시했다. 9.9일 셀트리온 종가 29만8500원 기준으로 60%밖에 안 되는 낮은 목표치다.JP모건은 올 들어 코스피는 9% 오른 반면 셀트리온의 주가는 76% 올랐다며 구조적인 하방 리스크를 강조했다.EU에서의 시장점유율 증가 둔화, 바이오시밀러 기업간 경쟁 격화에 따른 마진 압박, 1조8000억원 수준까지 오른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재고 등을 이유로 제시하며 셀트리온은 실적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출시를 시도하고 있으나 새로운 파이프라인에 있는 후발주자들은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코로나19 치료제가 현재 임상시험 중이라는 점도 과대평가돼 있다는 분석. “치료제 1상 임상시험으로 인한 흥분은 상업적 성공이 불확실하다는 펀더멘털의 우려를 넘어섰다”고 평가.셀트리온 헬스케어의 목표가 역시 7만원으로 제시. 9.9일 종가 9만8600원의 약 70% 수준이다.

셀트리온(9.9) 298,500(19,500-6.13%) 셀트리온 헬스케어(9.9) 98,600(4,500-4.36%) 셀트리온제약(9.9) 117,200(3,800-3.14%)

# 셀트리온은 9월10일 입장을 통해 JP모건의 보고서는 자체 실적 추정치를 바탕으로 경쟁사(삼성바이오로직스)에는 158배의 주가수익비율(PER)을, 셀트리온에는 76배의 PER를 부여했음에도 삼성바이오에는 중립을 표시하고 셀트리온 및 셀트리온 헬스케어에 대한 비중 축소를 제시했다고 지적했다.애널리스트들은 분석하는 기업의 적정 가치와 주가를 산출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모델링 기법을 활용한다. JP모건 보고서가 활용한 가치평가방법론은 현금흐름할인법(DCF 방법). DCF 방법은 향후 몇 년간 기업이 거둘 현금흐름을 추정한 후에 그 이후의 기간(영구가치)은 일정한 성장률을 가정한다. JP모건은 2030년까지의 현금흐름을 추정한 뒤 이후 4%의 영구성장률을 줬다. 2030년 이후에는 셀트리온의 현금흐름이 연평균 4%씩 증가한다는 의미다.셀트리온은 JP모건이 보고서에서 별다른 설명 없이 4% 성장률을 상정한 점을 지적했다. 그는 “JP모건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는 6% 성장률을 가정했을 뿐 아니라 같은 보고서 안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에는 6%를 부여했다”며 “DCF 방법으로는 직접 추정한 기간(JP모건 보고서의 경우 2030년까지)의 가치보다 영구가치 비중이 훨씬 크기 때문에 단 2%p 차이로도 기업 가치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측이 JP모건과 같은 추정치를 활용하되 6%의 성장률을 줘 산출한 적정 주가는 약 40만원대다. JP모건이 제시한 목표주가(19만원)는 물론이고 현재 주가보다 높은 가격이 산출돼 매도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흥국증권은 8.12일자 보고서에서 셀트리온에 5.8%의 영구성장률과 40만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9월 10일 기준 증권사의 셀트리온 목표주가 컨센서스(추정치 평균)는 37만1769원. (*한국경제신문2020년 9월 10일 참조)

# SK케미칼의 주가가 9월9일 318000(52,500-14.17%) 급락했다.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임상시험에서 부작용이 나타나 시험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SK케미칼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계약을 맺었다.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인 임상시험 참가자 1명에게서 심각한 백신 부작용이 나타나 임상시험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부작용이 나타난 시험 참가자는 회복될 것으로 예상. 아스트라제네카는 임상시험 중단이 백신 개발 과정에서 자주 발생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임상시험 기간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케미칼 (9.9) 318,000 (52,500 – 14.17%) SK디스커버리 (9.9) 69,700 (3,400 – 4.65%)